2025-07-01
당사의 학습데이터 통합 관리 서비스 stlink와 학습 콘텐츠 연계 및 결과 분석 서비스 stclass가 2025년 6월 18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에 공식 론칭했다. 이번 론칭으로 당사는 OneRoster 기반 서비스와 구글 플랫폼 간 연동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stlink는 하나의 계정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Canvas 등 국내외 주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학습관리시스템)와 연동되는 통합 로그인 환경을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은 서비스마다 다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어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다. 교육기관 중심의 데이터 구조를 채택해 학생정보시스템(SIS)과 연동된 학습 정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론칭한 stlink와 stclass
함께 공개된 stclass는 학습 콘텐츠와 학생 정보를 연결하고, cmi5와 xAPI 표준에 기반한 학습기록 수집·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교사는 학습자별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설계하고, 교육기관은 학습 분석 결과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두 서비스는 학생의 개인정보를 외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교육기관이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교육기관이 허브가 되어 민감 정보를 자체 관리하고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가 연동되는 '한국형 OneRoster' 모델로, 개인정보의 외부 저장이 제한되는 아시아 국가의 교육 환경에 맞춘 것이다.
당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연계로 글로벌 플랫폼 간 기술 호환성을 먼저 검증했으며, 이번 구글 연동은 수년간의 협력을 거쳐 이뤄졌다. stlink와 stclass는 2025년 5월 20일 서울에서 열린 'Google for Education Leader Series Korea 2025'에서 처음 공개됐다. 현재 stlink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양쪽과 연계해 단일 ID로 여러 플랫폼을 통합 관리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당사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학습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의 균형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구글 연동을 계기로 아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머니투데이 (2025. 7. 1.) 원문보기
▶ 플래텀 (2025. 7. 1.) 원문보기
▶ 전자신문 (2025. 7. 2.) 원문보기